강진원 강진군수, 소상공인 행사서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감사패' 받아

강성명 기자 / 2024-11-06 21:35:19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 군민에게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 지난 5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 군수는 지난 5일 음악창작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북돋아 주기 위해 9명에 대해 우수 모범소상공인 표창을 수여했다.

 

이에 화답하듯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는 다양한 소상공인지원사업, 반값 강진관광 등 다양한 정책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강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 군수는 '제1회 강진군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고물가 고금리 등의 어려움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신념으로,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창업, 성장, 안정, 특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현재 상황에 그치지 않고,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 6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사업비 110억 원), 강진읍 자율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사업비 60억 원)등에 선정됐다.

 

먹깨비 매출도 전남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진도군과 매출액에서 15%이상 차이를 벌이고 있다.

 

10월 말 기준 공공배달앱 먹깨비 주문건수가 올해 18만 건에 육박하고 매출 45억 원을 올려 전남 22개 시군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강진을 여행할 경우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강진여행'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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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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