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온라인 쇼핑 10조6000억 원…모바일 비중 65%

남경식 / 2019-08-02 17:43:58
음식서비스, 음·식료품 성장세 두각

통계청이 지난 6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17.3%(1조5555억 원) 증가한 10조5682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85.5%), 가전·전자·통신기기(25.8%), 음·식료품(26.5%), 화장품( 21.9%)의 증가 폭이 컸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모바일 이용의 편리성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6%(1조3941억 원) 증가한 6조8469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쇼핑 총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4.8%로 전년 동월 대비 4.3%p 증가했다.

▲ 2019년 6월 모바일 쇼핑 동향 [통계청 제공]


올해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6%(4431억 원) 증가한 1조3361억 원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1조1399억 원, 일본 535억 원, ASEAN 474억 원 순이었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 1조963억 원, 의류·패션 1435억 원, 음반·비디오 234억 원 순이었다.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중 면세점 거래액은 1조1572억 원으로 86.6%를 차지했다.

올해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5%(2025억 원) 증가한 8897억 원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4270억 원, EU 2021억 원, 중국 1670억 원, 일본 637억 원 순이었다.

상품군별로는 의류·패션 3418억 원, 음·식료품 2224억 원, 가전·전자 1117억 원 순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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