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경기 평택시 관내 최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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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준공된 '합정 공영주차장' 전경. [평택시 제공] |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합정동 609의 1번지 일원의 '합정 공영주차장' 신축 준공식을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장선 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합정 공영주차장은 관내 최대인 425대 규모로 지상 4층(1만1511㎡)의 주차전용건축물로, 사업비 157억 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했다.
정장선 시장은 "합정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평택역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정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운영 홍보와 시설 점검을 위해 10일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다음 달 6일부터 평택도시공사 주차관리센터에서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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