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조선 기업과 안전보건 전문기관 등 7개 기관 등으로 이뤄진 협력체가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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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목포고용노동지청 제공] |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가 3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안전보건주체의 안전 노하우에 대한 소통·공유·협력 등 자생적 활동을 이끌어내고, 조선업 모기업과 사내·외 협력업체가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포럼'은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안전보건 노하우를 소통·학습·공유·확산하는 매개체로 운영되며, 중대재해 예방정책을 쉽게 접하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철준 목포고용노동지청장은 "안전보건 역량과 노하우가 있는 모기업과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정보부족으로 인해 실천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사업주, 근로자 등과 접촉면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량있는 모기업이 원·하청 간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 노하우 등을 중소 협력업체에 전파하고, 중소 협력업체들이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하도록 노력하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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