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7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서울과 경기, 교육개혁의 길을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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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운데)가 7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왼쪽),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
그러면서 "서울과 경기는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큰 축"이라며 "서울교육의 변화는 경기교육의 변화와 맞닿아 있고, 수도권 교육의 혁신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는 "서울에서는 정근식 후보가, 경기에서는 안민석이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가겠다"며 "서울과 경기가 함께 수도권 교육개혁의 흐름을 만들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지난 29일 경기교육혁신연대로부터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단일화 경선에는 안 후보를 비롯, 유은혜·성기선·박효진 후보 등 4명이 참여했다.
이어 지난 5일 독서전문가 정윤희 한남대 교수, 7일 김상일 정치평론가를 캠프 대변인으로 영입했다.
한 교수는 건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사회적기업인 책문화네트워크 대표로 재직 중이며, 김 평론가는 경희대를 거쳐 미국 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YTN 등에서 진보 진영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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