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사회복지관 평가 최우수-신선농산물 수출확대 전략회의

손임규 기자 / 2025-03-11 20:35:24

경남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영민)은 보건복지부 '2024년 사회복지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 밀양시 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들이 시무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보건복지부는 전국 287개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문성 프로그램 효과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 대해 최근 3년간(2021~2023년)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밀알복지재단, 어린이재단 등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8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발굴·추진했던 점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업으로는 느린학습 아동 지원사업 위드UP,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청소년 디지털 배움 캠프, 신한 라이프 꿈 키우기 장학사업 등이다.

 

복지관은 2010년 4월 개관 후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밀양시,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 전략 논의

 

▲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이 11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1일 농업인교육관 강의실에서 파프리카·딸기·새송이버섯 등 신선 농산물 수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수출용 딸기 품질 고급화 방안,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 강화, 수출 대상국의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이 논의됐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신선 농산물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산 농가 및 수출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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