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오스크스토름 40W USB 충전기 다크그레이'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시정 조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은 영수증 유무와 관계없이 전국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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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크스토름 40W USB 충전기 다크그레이. [이케아 제공] |
이 제품에는 품질 불량에 따른 위험 이슈가 확인됐다. 전원 케이블을 충전기에 감거나 앞뒤로 구부려 장기간 사용할 경우 케이블이 손상·파손돼 화상이나 감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된 것이다.
이에 이케아 측은 글로벌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스크스토름 40W USB 충전기 다크그레이 제품의 모델명 'ICPSW5-40-1'은 제품 뒷면에 부착된 라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케아 관계자는 "이케아의 모든 제품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관련 표준·법규에 따라 안전 테스트를 거쳐 생산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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