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서 협력업체 근로자 지게차 치여 중상

최재호 기자 / 2024-06-05 17:25:23

5일 오전 10시 45분께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60대 협력업체 근로자 A 씨가 3톤 지게차에 치였다.

 

▲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현대중공업 제공]

 

이 사고로 A 씨는 다리가 지게차 아래 깔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당시 차량 출입구 주변에서 청소를 하던 중이었다.

지게차 운전자는 경찰조사에서 예방정비를 위해 시동을 거는 순간 굉음과 함께 갑자기 지게차가 후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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