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추미애, 12일 나란히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진현권 기자 / 2026-03-10 17:41:20
김동연, 안양역서 재선 도전 선언
추미애, 국회 소통관·경기도의회서 출사표
15일 민주당 합동연설회, 19일 JTBC 주최 합동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 의원(하남갑)이 오는 12일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오는 12일 안양역에서 진행되는 '달달투어' 현장에서 김 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현장설명회' 방문 자리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다.

 

이날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도 국회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다. 추 의원은 이날 오전 9시10분 국회 소통관에 이어 오전 11시 2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연달아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 중인 5명(김동연·추미애·한준호·권칠성·양기대) 모두 출마 선언을 하게 됐다.

 

▲ 추미애 민주당 의원. [뉴시스]

 

민주당은 오는 21~22일 예비경선을 치러 3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다음 달 5~7일 본 경선을 실시한다. 

 

여기에서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같은 달 15~17일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본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된다.

 

예비 경선에 앞서 오는 15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되며, 이어 19일 JTBC 주최 합동토론회가 열린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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