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자로 승인받아

김신애 / 2024-08-22 17:36:08

대우건설은 14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Kien Giang Urban City Project)' 투자자로 승인받아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은 베트남 타이빈성의 성도 타이빈시 일대에 약 96만3천㎡ 규모의 주거, 상업, 아파트, 사회주택 등이 들어서는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약 3억9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이 들어간다. 

 

▲ 끼엔장 신도시 위치도.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 기업인 그린아이파크, 국내 기업 제니스(Zenith)와 손잡고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체 사업지분의 51%를 가지고 사업을 주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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