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우수 여성기업' 판로 넓힌다…온라인 특별관 오픈

배지수 기자 / 2026-06-12 17:48:32

11번가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옥에서 '여성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지난 1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왼쪽)과 박치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번가 제공]

 

우수 여성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11번가는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프로모션·할인쿠폰 발급으로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노출·판매 기회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는 '여성기업 주간'과 연계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관'을 공개한다. 연말까지 우수 여성기업 100여 곳의 제품을 모아 소개한다.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여성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지수 기자

배지수 / 산업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