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프랑스 화장품 '아이오마' 국내 독점 공급

남경식 / 2019-07-25 17:28:18

청호나이스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마(IOMA)'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아이오마와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24일 서울 서초구 청호나이스 본사에서 아리아 키티차이칸 아이오마 아시아 해외영업 총괄(왼쪽)과 정휘철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제공]


계약식에는 청호나이스 정휘철 대표이사 부회장과 아이오마의 아리아 키티차이칸 아시아 해외영업 총괄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유니레버(Unilever) 그룹 계열사인 아이오마는 프랑스 그로노블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스위스, 벨기에 등 전 세계 30개국에 소개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이며, 피부타입 측정 후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유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청호나이스는 아이오마의 5가지 라인(보습, 활력, 재생, 정화, 광채)별 클렌징, 마스크팩, 크림, 세럼, 미스트 등 총 21개 제품을 오는 8월 말부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화장품 사업은 카베엘라, 베니즈와, 휘엔느 등 8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정휘철 청호나이스 부회장은 "전 세계 화장품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오마 브랜드를 국내 독점 공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오마를 통해 청호나이스 화장품 사업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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