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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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사업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다. 참여 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원의 소득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군민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추가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12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4명으로 총 26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읍면 환경정비, 행정업무보조사업, 문화유산 돌봄사업 등 총 22개 사업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과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시니어클럽 농산물재배나눔봉사단, 양파·감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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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시니어클럽 봉사단 회원들이 양파와 감자를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시니어클럽 농산물재배나눔봉사단은 19일 직접 재배한 감자 15㎏들이 100박스를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은 함안시니어클럽 앞에서 안복실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2개 소에 전달된다.
시니어클럽의 농산물재배봉사단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운영된 텃밭에서 양파와 감자를 수확했다. 앞서 11일에는 양파 15㎏ 100박스를 관내 2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안복실 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을 들여 키운 농산물을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양파에 이어 감자까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함안군 시니어클럽 농산물재배봉사단에 소속된 210명은 총 16개 밭에서 양파, 감자, 시금치, 단 배추 등을 재배해 매년 수확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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