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친문'인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1일 4월 총선에서 충북 정치 1번지 '청주 상당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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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하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UPI뉴스 자료사진] |
노 전 실장은 3선 국회의원으로 '시집 강매' 파문으로 20대 총선서 불출마를 선언해 시인출신 도종환 의원이 '청주 흥덕' 지역구를 물려받았다.
청주 상당은 구도심으로 유권자 평균연령이 높고 보수성향이 강한 곳으로 국민의힘 정우택 부의장이 6선에 도전하고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도 리턴 매치에 나서고 있다.
지역 정가에선 충북의 여야 간판 정치인인 정우택 부의장과 노영민 전 실장의 맞대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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