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아동센터 근로자 '안정적 급여 확립' 감사패 받아

강성명 기자 / 2024-10-29 17:31:05
임금체계 호봉제로 변경·종사자 사기 진작 공로

유미자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에 노력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전남도 제공]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 37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생활복지사와 아동복지교사의 단일임금 체계를 호봉제로 변경하는 등 안정된 급여체계 확립으로 종사자 위상과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기여했다.

 

감사패는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2003년 창립해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정부와 사회의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동 교육과 복지서비스 질 제고를 지원하는 아동복지 돌봄기관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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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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