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23일 낙월면 안마도에 위치한 '해군 제3함대사령부 제318대대 안마도기지'를 방문해 해양영토 수호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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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이 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육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서해 바다를 지키는 장병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해양기상관측기지 개소식에 참석해 "급속도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정확한 기상 정보를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은 섬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기상청, 안마도 주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는 호남권 위험 기상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2월부터 추진해 부지 4280㎡에 연면적 206㎡ 규모로 자동기상관측장비를 비롯해 광학입자계수기, 연직바람관측장비, 고층기상관측용 자동발사장치 등 첨단시설을 갖춘 국내 세 번째 해양기상관측기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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