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숭고한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킨 청주-나가사키 현대미술교류전 20주년 국제교류전 '2024 From 청주-기억의 상징'이 한달간의 일정으로 1일 청주 쉐마미술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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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From 청주-기억의 상 포스터.[쉐마미술관 제공] |
청주 '후기 애스팩트 현대미술동인회' 와 나가사키 'RING ART'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2년간 이뤄질 프로젝트의 첫 걸음으로 '평화'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의 중요성을 한일 양국 작가들이 예술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엔 한국측 작가로 김재관, 연영애 김영란, 최익규, 임은수, 심재분, 김성미, 박진명, 사윤택, 최민건 작가가, 일본측은 이카와 세이료, 노사카 토모노리, 하타노 신지, 히로이와 유카, 마에다 마키, 나카다 히로아키, 카와타 츠요시, 신경애, 우리카와 아츠코, 이노우에 리에 등이 참여했다.
| ▲마에다 마키의 Trmming printed 1300X100cm 2023.[쉐마미술관 제공] |
애스팩트와 RING ART는 2021년 '대화하는 풍토', 2016년 '춘풍 나가사키로부터', '8+9 평화전' 등의 다양한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을 이어왔고 현대미술의 고유성과 다양성 문제들을 새로운 예술로 탄생시켜왔다.
또 5월 4일엔 전시 세미나로 '청주-나가사키 20년 현대미술의 의미와 과제 그리고 미래'와 '나카사키 8+9 평화전 역사적 의미와 종이학 퍼포먼스의 상징적 의미'가 진행되며 종이학은 '2025년 RING ART '나가사키 피폭 80년'전에 설치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2일까지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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