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16분께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의 10층짜리 건물에서 외부 방수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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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오전 부산 남산동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근로자 A 씨는 옥상에서 작업용 로프를 타고 내려오다가 건물 8층 높이에서 로프가 끊어져 바닥으로 떨어져,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영세 업체에 고용된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모 착용 등 고용 업체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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