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지난해 이어 올 1분기도 영업이익률 30% 하회

남경식 / 2019-05-10 17:29:13
1분기 매출 1조1850억, 영업이익 3511억

KT&G(대표 백복인)가 실적 개선에 성공했지만 영업이익률 30%대 회복에는 실패했다.


KT&G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1850억 원, 영업이익 3511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0%, 영업이익은 12.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29.1%에서 올해 1분기 29.6%로 0.5%p 올랐다.


KT&G는 지난해 영업이익률 28%를 기록해 4년 만에 30%를 하회하는 영업이익률을 낸 바 있다. 


▲ KT&G가 올해 1분기 매출 1조1850억 원, 영업이익 3511억 원을 기록했다. [KT&G 제공]


국내 담배사업 부문은 매출이 지난해 1분기 4051억 원에서 올해 1분기 4476억 원으로 10.5% 증가했다.


KT&G의 국내 궐련담배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61.7%에서 올해 1분기 63.1%로 1.4%p 올랐다.


해외매출은 지난해 1분기 1692억 원에서 올해 1분기 1826억 원으로 7.9% 증가했다.


인삼을 판매하는 자회사 KGC인삼공사는 올해 1분기 매출 3987억 원, 영업이익 91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상승, 영업이익은 0.8% 하락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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