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교육이수 후 현장에 투입안되거나 불만신고 많은 편
충북도는 통계청 6월 고용동향 자료를 인용해 충북의 고용률(OECD기준)은 73.0%로 지난달 역대 최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
| ▲충북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충북의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제주에 이어 전국 2위이고, 실업률은 세종·경남에 이어 가장 낮은 기록이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충북 68.9%로 전국 평균(65.3%)를 상회했으며 실업률도 충북 2.9%로 전국 평균(2.9%)에 비해 낮았다.
충북연구원이 지난해 10월 한달간 도시농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교육이수후 개인사정 등으로 단 한번도 현장에 투입되지 않은 도시농부는 전체 3919명중 43%에 달했으며 불만신고가 3회이상 들어와 현장투입이 배제된 인원도 200여명에 달했다.
지난 8일 기준 도시근로자사업은 연인원 2만8588명, 도시농부사업은 연인원 7만5735명이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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