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일로읍사무소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 대상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 ▲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20일 일로읍사무소에서 열린 '군민 대상 찾아가는 청렴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공직자와 주민 대표는 이날 교육에 앞서 일로읍 이장협의회 총무의 결의문 낭독, '부정부패 박 깨뜨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문양근 강사는 영화와 드라마 속 사례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유형을 인식하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내용을 소개했다.
무안군은 "일로읍을 시작으로 9개 읍·면 이장과 기관·사회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