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라이더 보험 만든다…바로고-KR모터스 '맞손'

남경식 / 2019-07-04 17:17:06
"라이더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 지속 마련"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KR모터스와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해 라이더 보험을 만들기로 했다.

바로고는 지난 3일 KR모터스와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바로고 본사에서 가졌다고 4일 밝혔다.

▲ 이태권 바로고 대표(왼쪽)와 원성역 KR모터스 이사회 의장이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추진 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바로고와 KR모터스는 이륜 물류 업계 생태계 발전을 위해 신개념 IT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라이더 주행 정보, 차량 상태 등의 빅데이터를 취합하고, 향후 정밀 분석을 통해 라이더 이륜차 보험, 라이더 금융 상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궁극적으로 라이더들의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KR모터스와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식을 맺게 됐다"며 "라이더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마련함과 동시에 이륜차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완하고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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