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7일 군청 별관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369건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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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27일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보고회에는 허대양 부군수를 비롯해 26개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조 군수는 "민선 8기 4년차인 올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전 부서에 공모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공약사업 중 이행률이 낮은 과제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임기 내 완결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내년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관광자원 특화 콘텐츠 개발, 공설 봉안담 착공,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도입, 산림병해충 방제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근제 군수는 "상반기 동안 대형 산불 없이 봄꽃축제와 경관단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쳐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함안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아라가야 역사와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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