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바,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금 2000만원 기탁

손임규 기자 / 2024-04-22 17:12:05

경남 밀양지역 향토기업인 한국화이바 최용균 대표는 22일 밀양시민장학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 지원 등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 최용균(오른쪽) 한국화이바 대표가 안병구 시장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한국화이바는 50년이 넘는 장수기업으로 주사업인 방산산업과 우주항공산업, 유리섬유복합관과 철도차량 내외장재 부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복합소재 전문기업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제조사 뉴파워플라즈마의 자회사인 한국화이바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밀양시민장학재단이 2003년 설립되기 전에 기금 5000만 원을 쾌척했고, 현재까지 총 1억5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

 

한국화이바 관계자는 "기업이 이윤 추구에만 전념하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인 자세로 향후에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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