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미국주식옵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주식옵션은 개별주식의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주식의 매수 권리(콜옵션)와 매도 권리(풋옵션)를 거래하는 해외 파생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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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
해외 파생 거래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투자자에게도 옵션 상품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 구성 및 헷지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테슬라·엔비디아·애플·팔란티어 테크 등 미국 주요 종목 50개 기초자산으로 서비스되며, 대상 종목은 점차 확대될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옵션거래 서비스는 기존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계좌에서 상품 등록 및 시세 신청 후 신한 쏠증권 앱 및 신한 iGX(HTS)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까지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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