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에서 제104회 전국체전 레슬링 경기가 13일~18일까지 6일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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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제104회 전국체전 레슬링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함평군 제공] |
13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레슬링 경기에는 전국 17개 시·도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며, 13일에는 남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펼쳐졌다.
함평군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평문화체육센터에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했으며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교통대책 마련 등 선수단 맞이 준비에 노력했다.
또 자원봉사자 20명, 도민 응원단 100명을 모집해 함평군민 역시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인 만큼 방문하는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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