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도민·현장 중심 경영 위한 현장 소통 지속

김영석 기자 / 2024-06-19 17:48:43
'2024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 개최...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
지난해 3월 이후 5번째...'고객 맞춤형 솔루션' 소통, 정책 반영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9일 2층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및 현장 자문을 위한 2024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었다.

 

▲ 19일 열린 경기신보 '2024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이번 고객자문위원회는 지난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됐던 의견들과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경기신보의 신규 보증상품과 새로운 정책 설명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위는 시석중 이사장 등 경기신보 관계자와 고객자문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 말씀, 내빈 소개, 신규 보증상품 소개, 자문위원 질의응답, 자문위원 정책 제안 및 소통 등 순으로 진행됐다.

 

고객자문회의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현장중심 도정운영 방침에 맞춰 경기신보가 장기간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위기 극복과 사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현장 중심 정책 중 하나다. 지난해 3월 출범해 이번이 5번째다.


자문위에서는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대환상품과 기업 맞춤형 보증상품 개발, 보증한도 상향,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 활성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자문위원은 "경기신보가 보증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경영정보 제공과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 등 고객 상태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줘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경기신보의 맞춤형 컨설팅 덕분에 전통시장 청년 상인들이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지원을 알게 됐고 이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신보는 자문위원들에게 신규 보증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비상경제 상황 속 위기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상별 맞춤형 보증지원 등 하반기 신용보증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고신용자에게는 성장과 성공에 필요한 충분한 보증공급과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고, 중·저신용자에게는 위기극복을 위한 기존 대출의 분할상환 전환 등과 컨설팅을 통해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경기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어주신 고객자문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위기극복과 도민의 사업 성공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보증지원과 컨설팅으로 도민의 든든한 금융 버팀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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