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습 능률 향상 '아침 간편식' 125개 학교로 확대

강성명 기자 / 2025-01-17 17:04:49

전남교육청이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침 간편식' 사업을 올해 125개 학교로 확대한다.

 

▲ 아침 간편식 [전남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아침 간편식 사업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86%, 학부모 88%, 교직원 87%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만큼 올해 더 확대하게 됐다,

 

학부모 88.9%와 교직원 83.4%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오전 수업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년간 고정됐던 간편식 단가도 500원 인상해 다양하고 건강한 아침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아침 간편식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학습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 내실화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초·중·고 61교 학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했으며, 2024년은 107교로 확대해 학생 8500명을 지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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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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