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3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윤철 군수가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
이번 협약식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합천군을 비롯한 신규지정 지자체 14곳과 유공 포상 지자체 3곳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5년간(2024년~2028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온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라는 비전을 가지고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조례 제정,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2023년 합천군 성인지 통계 구축.발간 등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확립했다.
또 매화단디학교 운영,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 여성 거점 활동공간 운영, 부서 및 기관 협업 체계 구축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의 발굴·추진에 총력을 다한 결과 여성가족부 심사 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신규지정의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합천군은 여성친화적 관점을 바탕으로 기존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으뜸 합천을 만들기 위해 전 부서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여성가족부·경남도와 상호 협력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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