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2일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에서 교장, 행정실장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 교감을 대상으로 '통합운영학교 학교 경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 ▲ 초중통합운영학교 학교경영자 역량강화 연수 모습. [경기교육청 제공] |
'통합운영학교'는 하나의 학교에 두 개 이상의 학교급을 운영하는 형태로, 학교급 간 연계 교육과 자원 공유를 통해 교육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4월 현재 28개교가 운영 중이다.
이번 연수에는 통합운영학교 학교 경영자 8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운영의 고민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통합운영학교 운영사례 공유 △협력적 조직문화 조성 방안 △현장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등이다.
이정현 도교육청 교육역량과장은 "통합운영학교는 창의적 수업과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미래 학교의 새로운 모형이 될 수 있다"며 "향후 초·중학교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 초6년·중3년이 이어지는 학생 성장에 초점을 두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통합운영학교 교원 연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11월에는 '2025 통합운영학교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