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부양곡' 품질 관리 효율화 워크숍 개최

강성명 기자 / 2024-12-04 17:04:44

전라남도가 '2024년 정부양곡 관리 효율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 지난 4일 전남도가 '2024년 정부양곡 관리 효율화'를 위해 정부관리양곡 도정공장 대표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이번 워크숍은 일선 공무원과 정부관리양곡 도정공장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방침이다.

 

첫날에는 이한병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 서기관을 초청해 정부양곡 정책방향 설명과 한의학박사 김동석 원장의 건강상식 특강이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의 정부양곡 안전관리요령, 전남도의 정부관리양곡 보관도급계약과 공시료 채취요령 등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전남은 전국의 쌀 재배면적과 생산량 전국 1위로 수도권에 정부양곡이 가장 많이 공급됨에 따라 정부양곡의 품질향상 등에 주력하고 있다.

 

또 정부양곡 품질 변화 방지와 정부도정공장의 기계·시설 개선을 위해 등을 위해 6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담당 공무원과 도정공장 대표의 정부양곡 업무 전문성과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고, 정부양곡의 안전 보관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