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살롱 독립예술영화 28일 상영

최재호 기자 / 2025-05-21 17:12:02
김혜영 감독 데뷔작 성장 드라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집행위원장 엄홍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월간 움프살롱'에서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상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김혜영 감독 데뷔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스틸컷

 

'월간 움프살롱'은 울산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시 프로그램이다. 상영 전 영화 해설, 상영 후 영화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고교생 인영이 서울국제무용단 연습실에 숨어지내며, 완벽주의자 무용 감독 설아와 함께 지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성장 드라마다.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에서 수정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감독 김혜영의 장편 데뷔작이다.

5월 움프살롱은 28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주시네마에서 개최된다.

 

 

▲ 김혜영 감독 데뷔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포스터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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