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만 갈 수있던 인도네시아 발리를 청주국제공항에서도 출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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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공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티웨이항공은 청주공항~발리 노선 주 3회 신규 확보했으며 에어로케이는 마닐라를 현재 주 3회에서 주 7회로, 올란바토로는 주 3회에서 주 6회로 증편할 수 있게 됐다,
결국 청주공항(티웨이 항공)과 김해공항(에어부산) 으로 운수권이 배분돼 청주공항은 우리나라 항공운송 역사상 최초로 발리노선을 취항하는 지방공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국토부의 이번 결정은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청주공항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도 분석된다. 최근 2년 연속 최다이용객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청주공항은 올해 1분기 국제선 이용객 39만명을 기록하며 전년도 1분기(3만명)대비 13배나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도 올해 연간 이용객 수를 476만명(국내선 317만, 국제선 159만)으로 예측하며 주차장 확대 및 여객터미널 확장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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