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14일 한국파생상품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파생상품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파생상품 하우스'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기준금리 개편 흐름에 맞춘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조기 정착과 시장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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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하나은행 제공] |
특히 하나은행이 KOFR에 기반한 OIS(Overnight Index Swap) 시장의 국내 도입과 시장 형성에 선도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하나은행은 향후 국내 주요 금융기관의 원화 이자율스왑(IRS) 거래 시 KOFR 사용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10월부터 KOFR OIS 거래의 안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앙청산소(CCP) 청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장은 "앞으로도 KOFR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새로운 상품과 솔루션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다양하고 안전한 상품으로 손님의 자산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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