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지난 26일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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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김산 무안군수와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무안군은 기관·사회단체장 20명을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유치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추진위는 지역민과 함께 전남 서부권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성명서 발표, 유치 지지 현수막 게첨,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김산 군수는 "34년간 기다린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10만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의 염원과 역량을 결집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열악한 의료 여건 개선으로 도서지역, 농촌지역 주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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