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각각 공익대표 사외이사와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외이사 임기는 최초 선임 시 3년, 연임 시 1년이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두 명의 사외이사 임기는 2024년 6월 14일부터 2027년 6월 13일까지다.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선임된 민 사외이사는 1954년생으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부터 3년간 국민은행장을 맡았다. 이후 금융감독원 옴부즈만, 트러스톤자산운용 사외이사, 동국대학교 개방이사 등 직위를 두루 거쳤다.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 사외이사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 전무,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을 거쳐 현재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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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현황. [한국거래소 제공] |
현재 거래소 사외이사는 총 8명이다. 공익대표 사외이사가 5명, 업계대표 사외이사가 3명이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를 제외하고 공익대표 사외이사에는 이희길, 강태수, 이병윤, 김정훈 사외이사가, 업계대표 사외이사에는 박현철, 이석기 사외이사가 임기 중이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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