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후보 "'효'의 가치로 따뜻한 경기도 만들 것"

진현권 기자 / 2026-05-05 17:14:09
"모든 세대가 한자리 모여 서로 응원하며 달리는 모습 감동적"
4일 양주 7호선 연장 사업 현장, 구리 전통시장 방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효'의 가치로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5일 '제27회 화성 효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어깨를 마주 잡으며 함께 하고 있다. [추미애 캠프 제공]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화성시의 대표 축제인 '제27회 화성 효마라톤 대회'에 다녀왔다. 올해는 특별히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참가자분들이 많으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효'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의 지혜와 아이들의 생동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경기도, 그 따뜻한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저 추미애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4일 구리 전통시장을 방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과일가게에서 참외를 구입하고 있다. [추미애 캠프 제공]

 

앞서 전 날 추 후보는 양주 7호선 연장 사업 현장과 구리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추 후보는 현장 방문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님과 함께 양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7호선 연장 공사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7호선 연장 사업 완수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후보는 "이제 전통시장도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답은 늘 현장에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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