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생아 및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순위 입주자를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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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전경. [GH 제공] |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다세대·빌라·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에서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전세임대주택이다. 대상자를 중산층까지 확대해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없고, 순위 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거주 신생아가구(2년 이내 출생자) 또는 다자녀가구(2명 이상 자녀)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지원 규모는 전세금 최대 2억 원이며, 입주자는 전세금의 20%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금액에 대해선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월 임대료를 납부하면 되며,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희망자는 다음 달 14~18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격 검증을 거쳐 입주 대상자를 8월 하순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GH 전세임대 콜센터(1588-8056)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전세임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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