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국힘·구리1) 대표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안'이 10일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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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백현종 의원이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안'을 제안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기후위성'이란 경기도에서 도시의 기후변화 영향 모니터링 및 온실가스배출량 실측을 위한 고해상도 영상, 수치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운용하는 초소형 인공위성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위성 개발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행정, 산업, 학술연구 등 다양한 영역에 개방·보급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대표는 제안설명에서 "기후위성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도시와 산림의 변화를 정밀하게 관측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측할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조례안을 통해 기후위성 개발과 활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경기도가 과학행정을 구현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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