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군북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비 추가 확보 등

손임규 기자 / 2025-07-09 10:24:00
하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경남 함안군은 정부의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군북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비 1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 군북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위치도 [함안군 제공]

 

군북일반산단 진입도로 공사는 군북면 장지리 장지IC에서 법수면 강주리 국계교차로까지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해 2022~2026년까지 총연장 1.62㎞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국비 100% 보조사업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14억 원의 추경 예산 확보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의 안정적인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조기 준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하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달부터 8월까지 '하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군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함안愛희망발굴단),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민간 인적안전망이 상시 발굴체계에 참여한다. 

 

핵심 사업 '100일의 여름-100명의 안부' 프로그램은 고위험 독거가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1대 1 결연을 맺고, 100일간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 위험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아라톡톡'과 복지위기 알림 앱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신고체계를 강화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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