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가 내년부터 협력사의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중소조선연구원과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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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삼호 이만섭 전무와 중소조선연구원 손창련 분원장이 대불산단 중소기업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 |
HD현대삼호는 6일 중소조선연구원 서남권분원에서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최고안전책임자인 이만섭 전무를 비롯해 중소조선연구원 손창련 서남권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7년 말까지 240억 원을 투입해 대불산단 사외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시설·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협약 내용을 보면 △생산 현장별 맞춤형 HSE 솔루션 마련을 통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조성 지원 △조선업 생산현장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시설 구축 지원 △안전보건·환경 경영체계 관련 공인기관 인증 지원 등이다.
손창련 분원장은 "전남 서남권 최대 기업인 HD현대삼호가 대불산단 활성화와 중소조선기업 발전에 앞장서줘서 매우 고맙다"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만섭 전무는 "생산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가 안전인 만큼, 대불산단 사외협력사 근로자들이 사고 없이 작업에 전념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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