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전기차 보급사업 스타트-새마을의날 한마음다짐대회

손임규 기자 / 2025-04-18 10:12:23

경남 함안군은 '2025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승합, 이륜, 수소)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이번 보급사업의 신청은 만18세 이상으로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상 연속해 함안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함안군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이다. 2025년도에 전기차를 출고해 함안군으로 해당 차량을 신규 등록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상반기 승용 보급물량은 총 192대다. 그 중 택시물량 19대와 우선순위 물량은 19대가 포함돼 있다.

 

화물 보급물량은 총 154대다. 택배물량 31대와 중소기업생산물량 15대, 우선순위 물량 15대가 포함돼 있다. 아울러 승합 2대, 전기이륜차 35대, 수소전기자동차 20대를 신청받고 있다. 하반기 공고(7월 예정) 전까지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물량은 하반기 공고 물량에 포함된다.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게 된다. 

 

구매보조금 지원금액은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자세한 차종별 보조금액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 조근제 군수가 16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는 지난 16일 여항면 문화센터에서 '2025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군수, 이만호 군의장, 도의원, 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새마을운동 실천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상호 간 정보교환과 화합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이어 2부 한마음 다짐대회는 새마을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경남도지사 표창에 법수면부녀회 서귀자 새마을지도자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임종옥 새마을지도자 등 6명이 받았다. 

 

또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 산인면협의회 김귀우 새마을지도자 △경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 문고 박수현 회장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봉사대상에 칠원읍협의회 김재웅 회장이 수상해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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