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
코스피가 200포인트 이상 급락했던 지난 5일 '블랙먼데이' 후 코스피 회복세를 이끈 건 개인투자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23일 2701.69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대비 5.98포인트(0.22%) 떨어졌지만 지난 5일(2441.55)보다는 많이 회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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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부터 22일까지 개인투자자는 코스피 시장(ETF, ETN, ELW 제외)에서 9262억 원 순매수했다. [게티이미지뱅크] |
블랙먼데이 후 코스피 지수 상승세를 이끈 건 개인투자자들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부터 22일까지 개인은 코스피시장(ETF, ETN, ELW 제외)에서 9262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9592억 원, 1455억 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1조6863억 원)였다. 그 다음은 유한양행(3126억 원), 아모레퍼시픽(2283억 원), 네이버(2183억 원), 기아(1324억 원) 순으로 이어졌다.
같은 기간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KT&G(-1951억 원)였다. 그 다음으로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홀딩스 순이었다. 각각 1813억 원, 1388억 원, 1352억 원, 1175억 원 순매도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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