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경기도의회 문체위원장 "외국관광객 역대 최대…K-성장동력 키워야"

진현권 기자 / 2026-05-07 17:12:08
1분기 외국관광객 476만 명, 전년 동기 대비 23%↑…역대 최대
경기투어패스 기반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도입 제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민주·수원3)은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경기도 차원의 정책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이 중 53만1230명(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이 경기도를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황 위원장은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황 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제도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위원장은 경기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위원장 재직 기간 중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도민참여형 스포츠 정책 및 지역 관광산업 진흥 정책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았다.

 

그가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민주당, 국민의힘 간 협치를 통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 지원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얻었기 때문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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