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가 2017년 10월 출범 후 첫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배당금으로 약 37억 원을 받는다.
롯데지주는 주당 300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7%, 우선주 0.6%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15억 원이다.

롯데지주 보통주 1228만3541주, 우선주 2만3085주를 보유한 최대 주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약 37억 원의 배당을 받는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약 10억 원,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약 7억 원의 배당을 받는다.
롯데지주 주식은 신동빈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보통주는 42.56%, 우선주는 33.07%를 가지고 있다.
롯데지주는 지난 2017년 8월 공시를 통해 주주친화 정책 추진 방향에 따라, 배당 성향을 3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하고 중간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