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농업용수 '상생협의체' 개최-예비군훈련대 해충기피제 설치

김도형 기자 / 2024-04-18 00:30:02

경남 합천군은 지난 16일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논의하기 위해 군의회, 농어촌공사, 민간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

 

▲ 김윤철 군수가 지난 16일 군의회, 농어촌공사와 민간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상생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용수 공급방안 등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군민들에게 다가서는 적극 행정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합천군-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상생협의체 구성과 농업용수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2023년 행안부 적극행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좋은 성과도 이뤄냈다.

 

군 관계자는 "봄 가뭄 대비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촌용수개발과 양수장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합천군, 예비군훈련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  예비군훈련대 훈련장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설치된 모습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16일 합천(경남 북부) 예비군훈련대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를 신규 설치했다.

 

합천 예비군훈련대는 연간 약 1만1000여 명의 훈련대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예비군훈련대의 특성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상시 노출돼 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는 친환경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기피제를 손쉽게 뿌릴 수 있는 장비다.

 

팔과 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가량 거리를 두고 10초 동안 가볍게 뿌리면 1회 분사 시 최대 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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