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5일 군청에서 오세율 단장을 비롯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 공약사업 주관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 ▲ 15일 열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모습 [함안군 제공] |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은 5대 분야 61개 사업에 달한다. '복지·교육' 9건, '지역경제' 9건, '농업' 13건, '문화·관광' 12건, '균형발전' 18건 등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은 61개 공약사업 중 완료와 이행 후 계속추진 7건, 정상추진 47건, 일부추진 3건, 보류 4건으로 분류했다.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은 단장을 포함해 총 13명이다. 작년 9월 27일부터 민선 8기 임기까지 공약사업 이행 여부 전반에 대한 평가 및 자문, 계획 변경에 대한 의견 제출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영광도서,‘함안군다함께돌봄센터’에 어린이 도서 150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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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다함께돌봄센터에 도서 150권을 기증[함안군 제공] |
부산 서면에 위치한 영광도서(대표 김윤환)는 지난 10일 함안군다함께돌봄센터에 어린이 도서 150권을 기증했다.
함안 대산면이 고향인 영광도서 김윤환 대표는 "서점, 도서관이 없어 책을 가까이하기 어려웠던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렸다"며 "고향의 아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기를 바라는 뜻에서 책을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함안군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에 보호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19년 개소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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