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상'...4년 연속 수상 영예

김영석 기자 / 2025-09-03 17:04:37
최대호 시장 "적극행정 공공기관 확대 앞장서겠다"

경기 안양시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특색있는 장학제도 운영으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 3일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전수식에 참석한 최대호(왼쪽 4번째) 안양시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기존 성적·소득 중심에 편중돼 있던 장학제도를 전면 개편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연계 장학모델 구축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 운영 △장학 유튜브 채널 운영 등으로 차별화된 안양형 장학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가치를 존중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민간 기부금 유치 성과가 다른 도시 대비 2~10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참여형 장학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3일 오전 9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가 공공기관까지 확대되는 데 안양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2년 연속 전국 기초지자체 1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유일 6년 연속 수상(2019~2024년), 적극행정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등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선도 도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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