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일상생활 돕는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7일까지 모집

강성명 기자 / 2024-02-19 16:55:25

전남 함평군이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수행 제공기관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 함평군청 청사 [함평군 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고립 등으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19~64세 청·중장년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13~39세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가사, 식사 영양 관리, 병원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서비스다.

 

모집분야는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을 비롯한 특화서비스 분야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시설, 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27일까지 함평군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기관이 선정되면 서비스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다음달 20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청·중장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함평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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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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