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올해 첫 '교육감 만난 Day'…"안전한 교육환경 최선"

최재호 기자 / 2024-01-23 17:03:00
온천4구역 입주예정자들과 만나 현안 논의

지난해 하윤수 교육감이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며 부산교육의 각종 현안 해결에 큰 효과를 거둔 '교육감 만난 Day!'가 올해도 변함없이 운영된다.

 

 

▲ 하윤수 교육감이 23일 오후 '교육감 만난 Day!'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하윤수 교육감은 23일 오후 시교육청 별관 소통공감실에서 온천4구역 입주예정자 40명,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교육감 만난 Day!' 행사를 열었다.

'교육감 만난 Day!'는 하 교육감이 교육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열린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소통 채널이다. 지난해 서구권·원도심 구청장과 만남 등 총 12차례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온천4구역 거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학생 배치계획 및 과밀학급 관련 대책 통학버스 운영 계획 온천4구역 통학로 안전대책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입주예정자들은 입주에 따른 우려와 기대를 전하며, 실효성 있는 학생 통학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만남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upinew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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